서울과 수도권으로 1, 2인 소인 가구가 집중되며 실속 있는 소형 주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 특히 대부분 젊은 직장인 세대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춘 지역의 편리한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이문 아이파크자이가 최적의 거주지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이문 아이파크자이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까지 1개 동으로 구성되며, 오피스텔 총 594실로 이루어집니다. 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함께 시공에 참여했습니다. 일대 인근 오피스텔 수익 시세가 120만 원이 넘으며, 전매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주택수 제외되는 상품으로 인기가 상당합니다.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에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, 서울 중심부와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매우 용이합니다. 또..